- 차나무와 후지산
시즈오카현 후지시 오부치에서 촬영한 후지산 |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시즈오카현은 차가 유명하며 많은 곳에서 차나무를 심은 밭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시즈오카현 후지시 오부치(大淵)라는 곳에서 촬영한 것이며 거기는 널찍한 차나무의 밭과 웅대한 후지산이 조화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곳으로서 유명하다. 초하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즐겨간다.
[촬영정보]
카메라모델-Nikon D800E
F스톱-F8
노출시간-1/125초
ISO감도-100
노출보정-+1/3
아라이 사진기자 arai@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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