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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대출 연체율 0.24%…코로나19 만기 연장 영향

기사승인 2022.10.19  1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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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대비 0.02%p 상승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전담창구를 방문해 은행의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지원 노력을 격려하고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오른 0.24%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04%포인트 하락했다.

연체율은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대출 비율이다.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2018년 5월(0.62%) 이후 내림세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조치가 유지되면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만기 연장 조치는 당초 지난 9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희망하는 차주에 한해 최대 3년(2025년 9월)까지 연장됐다.

8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1천억원으로 전달보다 2천억원 증가했고, 연체채권 정리실적은 6천억원으로 전달보다 1천억원 늘었다.

금감원은 "8월 신규연체 발생액이 연체채권 정리실적을 상회하면서 연체잔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8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02%포인트 오른 0.27%였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02%포인트 오른 0.2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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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violet@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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