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교육감 천호성후보 선거운동원 교통사고 처리 미담 사례 남아
20일 오전 10시 30분경 천호성 전북 교육감후보 유세팀이 삼례-이서방면 외곽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사고를 목격한 선거유세팀은 곧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가 난 LPG차량에서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벨브를 잠궈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사고현장 부근 도로를 정리하여 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인사이드코리아_이완희기자]
이완희 편집국장 wanipd@naver.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