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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

기사승인 2021.10.20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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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희 첫 개인전 “Paradise 展”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10월 14일(목)부터 28일(목)까지 노상희 작가의 첫 개인전 ‘Paradise 展’을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재단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는 도내 시각 분야 신진 및 경력단절 예술가의 예술계 진입을 위한 지원과 예술 활동의 기회 제공 및 재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노상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에서 오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이 넘치는 색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현재 코로나 19로 지쳐 있는 많은 사람에게 일상의 아름다움을 한 번쯤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230-7418)로 할 수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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