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후지산
저녁 때 찍은 달과 베니후지 |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 날씨가 좋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 때 후지산이 붉게 물든 모습을 볼 수 있다.
붉게 물든 후지산을 아카후지나 베니후지라고 부르며 사진에 있는 것은 베니후지이다. 베니후지는 한겨울의 조조와 저녁 때 눈이 쌓인 하얀 사면이 햇빛에 비추이며 선명한 홍색에 물든 모습을 말한다.
아름다운 베니후지는 하늘이 맑게 갤 때 볼 수 있다.
[촬영정보]
카메라모델-canon7D
F스톱-F7.1
노출시간-1/125
ISO감도-160
노출보정-없음
아라이 사진기자 arai@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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