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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지방의 미야기(宮城)현, 규모 5.0 지진발생

기사승인 2016.04.28  04: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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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일본 혼슈 지방의 미야기(宮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7일 0시 1분께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시 남동쪽 40km지점에서 리히터 규모(M) 5.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미야기현은 2001년 3월 11일 대지진이 발생한 후쿠시마현의 인근지역으로 이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중·북부 일대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 신고는 없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의 활화산인 다루마에(樽前)산에서 전날 오전 2차례 걸쳐 '화산성 미동(微動)'이 관측됐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이 신문은 "26일 오전 10시54분부터 5분10초 간, 그리고 오전 11시21분부터 2분30초 간 다루마에산에서 마그마 등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화산성 미동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루마에 산의 화산성 미동이 포착된 것은 2010년 2월 이후 6년 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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